저!!  홈피제작에  수고하신  마이클 최이사장님  장덕환사무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앙에서  보이지않게 봉사하시는  전승재국장님  정동진본부장님 이하  여러분본부장님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유족회 모두의 염원.정부에서 할일을. 우리순수한 봉사단체가 앞장서 해오는 과정에서 아픔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영천 다이셀 뙤약볕에서 우리는 울부짖었습니다 ..

   그들은 느껴야만합니다   무릎꿇고 사죄해도 용서 못받을 그들. 영천다이셀전범기업 도대체가 들어오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누군가는?? 호의호식이랄지라도 강제징용 피해자 선친들의 피고름나는  한!!이고 유가족의 피맺힌 한이서려있다는것을

   오늘도 유가족은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