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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하나, 일제강제징용노동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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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764회 작성일 17-04-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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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노동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이를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죄받고 해결하고자 하는 노동자 겨레하나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겨레하나, 일제강제징용노동을 말하다


 


차례


 


첫번째 이야기 


끌려간 조선의 노동자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그 섬을 지옥섬이라고 불렀다


침목 하나에 조선인 목숨 하나


남태평양 아름다운 섬, 팔라우의 ‘아이고 다리’


조선인 7000명을 태운 우키시마호는 왜 폭파되었나


죽어서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


일제강제징용이란 무엇인가


세계 각지로 끌려간 조선의 노동자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징용되었나


모집과 지원이 아닌 ‘강제’였다


임금조차 받지 못한 노동자들


노예나 다름없던 조선인 노동자들의 생활


강제징용,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노동착취로 재벌이 된 일본 전범기업


 


세번째 이야기 


일본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일본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시작부터 잘못된 한일협정


강대국의 손을 들어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한일‘위안부’합의, 한일군사협정까지


국제사회는 강제노동을 인정했다


 


네번째 이야기


일제강제징용노동 사죄배상운동


노동자들은 싸우고 있었다


조선인 노동자들의 조직적 저항


국가 대신 스스로 싸워온 사람들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되풀이된다


남북노동자들이 힘을 합치자


진상규명부터 전범자처벌까지 사죄배상 6대과제


 


일제강제징용 역사기행 안내


노동자 겨레하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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