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단체는 일본을 압박하여 우리 선친들의 명예회복과 유족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일본을 압박하여

징용문제를 해결하고자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대모를 통해서

징용자상을 통해

재판을 통해

책자를 통해---

이제 마지막 카드로 영화를 통해 압박하고자 어려운 가운데 영화 제작을 마치고

8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을 할 계획이며 5월15일 시사회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영화 관람을 부탁드리며 예매를 받고 있습니다(02-815-5858, 010-8908-2350)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시어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우키시마호는 일본이 항복 후 우리의 선친들을 부산항으로 귀환시키겠다는 속임수로

7000명이 타는 배에 12000명을 태워 배를 폭파시키고 7000명을 죽인 천인 공로 할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 날이 8월24일입니다.

우리는 이를 만천하에 알리고 징용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