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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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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564회 작성일 19-05-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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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일본 전범기업 다이셀을 상대로 추가 소송을 시작하였다.

 

다이셀은 인플레이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써

지난 일제강점기 군수물자(화약 제조회사)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일로

돈을 벌었던 회사이다.

지금은 경북 산업단지에서

우리 국민의 혈세를 지원받으면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기업의 유치는 당시 모국회의원, 경북도지사 김관용, 영천시장 김영석 등이

외국회사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을 이유로

지역주민들과 공청회 한번 없이

자신들의 정치에 이용하였다.

 

지금

영천다이셀 공장내에는

18톤의 화약이 쌓여있다.

인플레이터란 자동차 에어벡을 만드는 핵심부품으로써 화약을 원료로쓰고있다.

중국은 이런 회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유치를 반대했던 회사들이다.

그런대 우리는 국민의 혈세 약10억원씩 보조해줘가며

기업활동을 하게 하고 있다.  

  

이로인하여 본 단체는 2016년 5, 6월 2달간 영천 다이셀공장 앞에서 매일 같이 

다이셀 물러갈 것과 피해보상 및  미불노임청구 집회를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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