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 8-2016.5월까지 표용주씨가 상조로 인하여 피해를 일으킨 건에 대하여  

본 단체와는 무관하지만 본 단체에서 일하는 피해자가 많아 회원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카드를 만들어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본부장님들께 연락하시어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신)

일제징용피해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 무리를 일으키고

떨어져나간 일제강점기피해자연합회소속

표용주 외 4명을 고소한 건은

동작경찰서에서 모든 조사가 끝나고 표용주 등 죄가 있음이 드러나

현재 서울남부검찰청으로 이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